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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오늘 뭐 했수?

성주군 사이버농부들의 로컬푸드 장터

by 토댁 2013. 6. 10.
내 이름을 걸고
뭔가를 한다는 것은
책임감을 강하게 느끼게 합니다.
내 얼굴과 내 이름을 당당히 보여주며 신뢰와 믿음을 전합니다.



이쁘니 더 좋지예?~~^^•


성주군 사이버농민들이 모여
직거래장터를 열었답니다.
매주 당번을 정해서 각자 농산물을 판매합니다.
토댁은 토마토랑 참외랑 팔았어요.
처음은 작지만 농부들의 건강한 맘이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이것이 로컬푸드의 시작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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