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a tree!
지난 해 페이스북 친구님의 담벼락에서
재생연필을 만드신 분의 이야기를 보았는데
그 연필에 새겨진 문구가
i was a tree. 였습니다.
그 문구는 그 이후 제 맘에 박혀 그 의미를 자꾸 생각하게 하네요.
몇 번의 봄을 지내고 많은 이야기를 듣고 보고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간직한채
이제는 또 다른 의미로 재 탄생하여 살아가게 된 나무!!
모든 것에는 시작이 있고
그 시작은 미약하기 그지 없습니다.
미약하지만 많은 시간과 시련을 쌓아오면서
큰 의미를 간직하게 되지요.
쩡으니가 심은 부추씨가 싹이 터 올라옵니다.
I was a tree!
I was a seed!
I was a ......
토댁은 무엇이였을까요?
지금은 무엇일까요?
미래에 되돌아 볼 지금의 토댁은 무엇일까요?
Todaeg was a .............?
여러분들은 무엇일까요? 무엇이였을까여?
You were a ..,,..........?
I was a seed!
I was a ......
토댁은 무엇이였을까요?
지금은 무엇일까요?
미래에 되돌아 볼 지금의 토댁은 무엇일까요?
Todaeg was a .............?
여러분들은 무엇일까요? 무엇이였을까여?
You were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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