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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오늘 뭐 했수?

싱그러운 봄!!

by 토댁 2011. 4. 19.
싱그러운 봄!!
봄의 향연입니다



쩡으니의 화사한 웃음처럼
햇살도 따사롭고 앙증맞는 꽃들이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토댁이 쪼아라하는 작은 제비꽃!!



학부때 졸업논문 쓰면서ㅠ알게 된 주름잎!!



까만 씨로 소꿉놀이하던 재미난 쇠비름!!



이름모를 작은 꽃들도...
친구이고 사랑스러운 봄입니다. ^^

건강조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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