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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오늘 뭐 했수?

일찍이 만나는 상큼한 친구들

by 토댁 2011. 8. 17.
아침 일찍 일어나는 토댁에게 선물을 줍니다.
새벽부터 토마토 밭에서 모기에게 헌혈하느라 고생한다고...^^
순간순간 즐거우라, 시원하라고
아름다운 자태를 선물하네요.



이슬 머금은 달맞이 꽃!
노란색이 아름다와요~~
토댁닮았죠!! ㅋㅋ



얼마전 이름을 알게 된 박주가리 꽃!!
그 향기가 참 달콤해요~~




작은 친구랑 같이 있는 이 꽃은 이름을 모르겠져요!!




와우~~~~
하늘소입니다.
알록알록 이쁘네요~~


이쁜 자연을 선물 받고
뜨거운 햇살을 견디어 내어 봅니다.

더운 날씨 건강조심하세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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