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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오늘 뭐 했수?

겨울 한 가운데 가을을 만나요!

by 토댁 2012. 1. 3.
겨울 한 복판에서
새해를 맞으며
가을 향기를 만끽해 봅니다.





사랑하는 동서가 새해 선물로 전해준 가을향기를 살살 우려내 봅니다.

우린 동서지간으로 만났지만,
서로의 멘토이고,
친구이고,
동변상련인지라....





오늘도 서로를 생각하는 감사의 맘으로 새해 셋째 날을 보냅니다.

한 해 늘 감사하는 맘으로 살 수 있기를 기도하며,
모두 건강하세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