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학교 출석하다시피 들르는 블거그가 몇 군데 있습니다.
오늘도 짬이 나면 어김 없이 클릭하는 그 곳...
늘 머리 싸메며 생각하게 하고
저런 정보는 어디서 알아내는 것일까? 하는 의문과
어떨땐 모대체 뭔 말인지 알 수 없는 내용의 글들이 포스팅됩니다.
뭔 뜻인지 몰라도 열심히 읽고 따라 해 봅니다.
왜 토댁인 뜻도 모르는 글을 읽으며 컴맹임에도 불구하고 키보드를 두드리며 열심히 따라하는 걸까요?
글쎼요.....
오늘 포스트 입니다.
장문이지만 꼭 읽고 새겨 두어야하는 글입니다.
MEPAY
농산물 쇼핑몰을 만들면서 드는 생각
http://mepay.co.kr/608
본문 중
내가 만든 상품이 최고로 잘 났기 때문에 누군가 알아주겠지 하는 건 지극히 생산자 마인드이며 골방철학자의 오래된 망상에 불과하다.
복잡한 생각들이 머리 속을 헤매고 다닙니다.
맘 속에서 화가 나기도 하고,
울컥울컥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남과 같아서도 안되고 평범해서도 안되는
남과 달라야하는 지금....
특별한 뭔가를 해 내애하는 지금...
건강하고 깨끗하고 싱싱하다는 것만으로는 되지 않는 지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