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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6

Steve Jobs!! 스티븐 잡스와 토댁의 이야기... Steve Jobs!! 그가 세상을 떠났씁니다. 온 세계가 슬퍼하는 어제 오늘입니다. 스티브 잡스.. apple 홈 사진 입니다. 그는 나를 모르고, 나도 그늘 잘 모릅니다. 하지만 토댁은 오늘도 잡스를 손 안에 꼭 쥐고 있습니다. 벌써 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새 세상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이 세상을 꿈 꿀 때쯤.... 전 이웃 블러거인 Buckshot님의 블러그 댓글을 주고 받으면서 제가 보고 느끼는 찰나들의 기록을 소통하기 위해 나의 생각을 순간적으로 블러그로 기록할 수 있는 사이보그였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씁니다. 정말 그랬습니다. 디카에 생명들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찍고, 집에 돌아와 늦은 밤이 되어서야 pc를 켜고, 졸리는 눈을 비비며 글을 올렸습니다. 정말 농부들에게는 힘든.. 2011. 10. 7.
2011년 토댁의 새해지향은 난각탈출! 오늘은 12월 30일.. 어머낫. 벌써 2010년을 정리하는 시기입니다. 언제 시간이 이리 되었죠. 이틀전 buckshot님께서 숙제를 내주신다고 미리 공지까지 주셨는디, 오늘 숙제 합니다..ㅎㅎ 2011년의 저의 지향...지향은 너무 원대하고 뭐 그냥 저의 바램^^ 2010년은 제게 많은 새로운 경험을 한 해였습니다. 신기한 twitter로 많은 사람들을 알게되고 우물안 에서 올려보던 하늘이 한 조각일 뿐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늘 하우스일을 하면서 이럴때 바로 친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는 욕구를 해결해주는 iphone도 만났습니다. 토마토를 재배하면서 깜짝깜짝 놀라운 일들도, 너무나 탐스럽고 아름다운 토마토들도 제게 느껴지는 순간을 그대로 전해드릴 수도 있었습니다. 그 계기로 twitter로 토마.. 2010. 12. 30.
재미있는 트윗은 공유와 개방과 소통.... 트윗을 하면서 참 재미있는 일들이 많네요. 트윗으로 벙개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많은 정보를 공유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트위터는 공유와 개방과 소통....정말 그것 인가 봅니다. 얼마전 그니깐 1월 29일 갑자기 뭔가를 해게되어 "체험농장에서 하고 싶은 일이 있으세요?"라며 트윗을 남겼습니다. 그fj곤 잠시 후... @nongchon 과 @Nomad0115 님꼐서 이런 저런 아이디어를 주시더니 갑자기 구글닥스에서 요런 걸 만드셨어요. 으믓..신기한 것!! 각자 이름 쓰고 아이디어를 적으면서 회의가 가능하네요. 정말 신기한 세상이에요. 모니터를 보면서 트윗하는 것이 혼자라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이런 작업을 통해 정말 이어져 있는 세상이구나 나는 혼자가아니구나 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nomad님께선 이 재.. 2010. 2. 4.
엄마가 응급처치 받으셨습니다. 트위터님들의 조언처럼 응급실에서 링거와 영양제 맞으시며 잠드는 엄마를 보고 집으로 왔습니다. 다른 볼일이 있어 대구를 갔다가 급히 동생에게서 전화가 왔씁니다. 엄마가 갑자기 아침에 어지럽증과 구토 증상있어 산가락을 바늘로 따셨답니다. 누워 계시면 안정이 되고 앉아 있으면 땀이 비오듯 하며 어지럼고 심한 구토를 하신다는 겁니다. 급히 트윗에 올렸습니다. 그 급한 상황에도 트윗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답변 달아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동생이 응급실로 바로 모시고 왔습니다. 엄마께서 5년전에 세반고리관에 돌멩이가 빠져 한동안 어지럼증을 고생을 하셨고 그 이후도 종종 어지러우셨습니다. 처방약을 먹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혹시 뇌혈관에 문제가 있나 걱정하던차 오늘과 같은 증상이 있으셔서 혹시나 정말 뇌혈관문재인가 .. 2009. 11. 2.
토댁 이제 날개 2개 달다 토댁이 리트윗버튼 설치하고 티스토리 글 트위터에 보내기 성공!!! 2009. 9. 3.
트위터 알아가기 1 티스토리에서 쓰는 글 트위터로 보내기 2009.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