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고 시원한 토마토주스 우리 함께 마셔 볼까요?
우리 집 둘째 녀석과 같이요.
자 이제 부터 시작합니다.
준비 ~~~땅!
어머 저 녀석 뽈따구니 좀 보세요.
톡 건딜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아요.
집에서 저희 토마토로 직접 만든 새댁표 토마토주스랍니다.
한 통을 금방 먹어 치우네요.
더운 여름날 시원한 토마토주스와 같이 맛나게 보내세요.~~
'토마토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확이 끝난 토마토들. 마지막 모습에 감사해요.^^ (3) | 2008.08.21 |
---|---|
농장지기 훤한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1) | 2008.08.07 |
파란 방울 토마토를 왜 땄을꼬... (2) | 2008.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