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할 수 없는 영어1 이젠 말 할 수 있당!..엉??? 이 토댁의 정말 심히 부끄러운 과거사.... 이젠 말할 수 있당??? .... 주변국 대학원에서 석사과정 중 졸업에 필요한 시험을 한학기 미리 쳤다 . 근디 영어시험 에서 떨어졌당.. 아잉....X 팔러!!! 남은 한 학기 욜심히해서 떡 하니 붙어야하는디... 이 영어라는 것이 한학기 욜심히 한다고 숼라쉘라 ~~~ 되는 것도 안되공. 영어는 정말 열심히 해도 도통 뭔 소린지...ㅎㅎ 소문은 파다하게 다 났당, "미정이 영어 시함 패스 못 했떼!!" 그래 나 떨어졌당. 이미 난 소문 어쩌라~~당당히 인정하고 다녔는뎅... 복학생이 선배가 슬그머니 오더니 도와주겠단다.. 아싸라.... 공부 쫌 한다는 , 열람실에서 쭉~~~살아주시는 복학생이당., 의예과 얘들이 지네들 선배랑 무지 친하다고 의대선배냐고 묻고 .. 2008.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