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영재시험1 도전하는 아이. "엄마! 웬 떡국이여요~~??" "너를 위해 준비했어! 떡!! 하고 붙으라고...^^" "하하!! 똑! 하고 떨어지면 어쩔라고." ㅋㅋ 이 녀석이 영어영재 시험치러 가는 날 아침의 이야기입니다. 경북영어영재선발시험이 있어 학교대표 몇 명이 시험을 쳤습니다. 근데 이제껏 성주군에서 한 명도 뽑힌 적이 없다는데 올해는 어떨지...^^ 실력차가 많이 나긴 한데 은근 기대되는 것은 애미의 맴인가 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