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놀이1 방학한 쩡으니 애미랑 놀아요~~~~ 즐거운 크리수마스 보내셨죠?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 하세요~~ 님댁네 애들은 방학을 했나요? 울 집은 쩡으니만 방학을 했답니다. 오빠들은 아마 올해의 마지막까지 열심히 핵교를 다녀야 하나봐요.. 올매나 공부를 욜심히 하는징...엉!!!ㅋㅋ 그바람에 동제도 친구도 없고 같이 놀아줄 오빠들도 없는 울 쩡으니는 이 애미만 졸라댑니다, 그렇다고 학원을 보낼 수 도 없공...ㅎㅎㅎ 하여..같이 놀았습니당...헉!! 팔자에도 없는 의사샘을 시키길래 시키는대로 욜심히 했네요..ㅋㅋ 제가 제 귀로 듣는 목소리와 기계를 통해 들리는 제 목소리가 무지 다르네요 으미...무지 민망스럽구먼요...ㅋㄷㅋㄷ 걍 연말 싸비스로 생각하시고 한 번만 보시공 잊어주삼!! 내일은 또 뭐하고 노남??? 하우스일.. 2008.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