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님1 토마토에 이름을 불러주세요! 토댁네 토마토들이 무럭무럭 자랄때면 늘 생각하던 것이 있었습니다. 토댁도 부모이기에, 커 가는 , 무럭무락 성장 해 가는 아이들이 셋이나 있기에 늘 토마토들처럼 아이들이 잘 자라주기를, 아이들처럼 토마토들이 잘 자라주기를 기원합니다. 그래서 늘 토마토를 보며 우리 아이들, 만난적은 없지만 잘 자라기를 기도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매년 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하지 못 했던 일을 했습니다 토마토에 이름표 달아주기! 토마토를 돌보면서 이름표의 아이들을 생각하며 알파파 에너지를 마구마구 쏩니다. 식물은 매개체를 통해 텔레파시도 전하고 그 기운을 전할 슈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것을 제가 증명할 수 는 없지만, 그럴것이라 믿습니다!! 그러하기에 오늘도 토마토들을 돌보면서 아이들을 생각합니다. 건강하기를, .. 2011.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