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백.초보.1 트랙백이 뭥미??~~~(고수님들은 패수하셈) 아는 것 별로 없는 내게 누군가가 도움을 청하고 물어 온다면 그것처럼 행복한 일이 없습니다. 전 그 분에게 고마움을 전하게 됩니다. 딱히 물어 볼 곳 없고 속이 엄청 답답하고...알긴 알아야 겠고... 이럴때 정말 머리 쥐납니다요^^ 지난글에서 감사하게도 "종이"님이 트랙백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아싸~~ 블러그를 하시는 분들은 어찌보면 별일 아니게 익숙할 지 모르나, 제가 처음 블러그를 시작하면서 뭔지 몰라 답답했던 순간이 생각나 포스트를 할까말까 망설이다 합니다. 익히 아시는 분들 창을 닫아 주시고, 트랙백이 뭥미 하시는 분들은 쭉~~읽어주시면 이 글 끝에서는 "뭐 별거 아니군!!..." 하실겁니다. 트랙백을 구글에서 검색을 하면 이렇습니다. 트랙백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2009.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