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막내가 유치원 행사인 "아빠와 함께 걸어요" 에 참가했어요.
하양 효성카톨릭대학에서 열였답니다.
시작은 잘 하더니 중간중간 업어달라고 했다더군요.
짬찍한 공주,
반이상은 업혀왔다네요.^^
아빠와 손잡고 걸었던 저 기억은 정은이 맘 속에 큰 추억으로 남겠죠?
그 예쁜 기억으로 힘든 일을 잘 견뎌내줬으면 좋겠어요.
하양 효성카톨릭대학에서 열였답니다.
시작은 잘 하더니 중간중간 업어달라고 했다더군요.
짬찍한 공주,
반이상은 업혀왔다네요.^^
아빠와 손잡고 걸었던 저 기억은 정은이 맘 속에 큰 추억으로 남겠죠?
그 예쁜 기억으로 힘든 일을 잘 견뎌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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