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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블러거님은 나의 에너지

파드득 도착한 프레쉬덕님의 오리들..

by 토댁 2009. 1. 31.
어찌 알았는지 어제 데보라님네서 상품 탄 글을 쓰고는 컴터를 껐는디
때 마침 띠리링`~~~~~
"택배 왔는데요~~~" 랍니다. 히히

앗싸~~~~
프레쉬덕님의 오리들이 도착을 했네요..

자 그럼 구경하실까요?






축하의 글도 잊지 않고 넣어주심 프레쉬덕님의 센수~~~
감사해용!!

제가 오리 육포를 첨 먹었답니다.
훈제 냄새가 솔솔 퍼지는 것이 씹을 수록 매콤하고 쫄깃쫄깃....
환상적인 맛입니다.
명석이랑 저랑 입에 하나씩 물고 다녔는데 시원한 맥주 한 잔이 생각나던걸요..헤헤

울 세 녀석들도 한 입씩!!!
표정도 다양한 세 녀석들의 육포 맛보기 감상하세요.
자~~클릭하셔야 세 녀석이 보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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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블러거님들 덕에 한 시름을 덜고 즐거운 토댁입니다.

님들은 나의 힘 !!!
아시죠?  ㅋㅋ

저 만큼, 아니 저 보다 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