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배드맨턴1 가장, 문화, 그리고....(2편) 원래는 포스트 하나를 쓰기 시작 했는데 1편에서 자꾸 글이 옆길로 새서 나누었습니다. 2편은 별로 심각하지 않는 푼수댕이 토댁이도 돌아왔습니다. ㅎㅎ 일요일이 심심한 아이들을 데리고 가야산을 다녀왔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가야산 국립공원 주차장을 다녀왔습니다.ㅋ 쩡은이가 제 무릎에 앉았네요.. 앗 위험!! 코딱지만한 차에 동석이 친구랑 같이 가서 자리가 좁은 관계로...^^;; 요기.. 주차장 맞습니다, 맞고요~~~~^^ 아이들이랑 동석이 친구랑 편 나눠 배트맨턴 경기를 했습니다. 저 보시는 (엉 잘 안보이네! ) 라켓은 동네 선수이신 울친정엄아의 선수용 라켓입니다. 짱 비싸더만요..ㅋㅋ 울엄마가 깡이 있으셔서 꼬고 이겨야 직성이 풀리시고요, 남자랑 하샤서도 지고 오시면 그 날 못 주무시고 제게 전.. 2009.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