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화가.1 토댁이 명함은 바로 이 그림.. 아트폴리 네 이벤트에 참가하는 포스팅을 썼습니다. 토마토의 그림을 보고는 직업 때문인지 확~~~~끌리는 것이 다른 그림을 볼 수 없었습니다. 명함도 아직 한 장 없는 이 토댁이 명함 만들려고 정보의 바다 인터넷에서 뒤지나 맘에 드는 그림이 없어 포기 했었습니다. 그림 정말 멋지죠!! 글쎄제가 이 그림으로 명함을 만들게 되었지 뭡니까? 하하하.... 어멋, 글자가 너무 작은가욤?..-.-;; 암튼 제가 당첨이 되었다는 기쁜 소식!! 빠라빰~~~ 모두들 위한 미술...아트폴리입니다. 모두를 위한 미술이라.... 생각 할 수 록 의미가 심장한 것 같습니다. 미술이란 정말 잘 하는, 잘 아는 사람들끼리의 일반적이지 않은 문화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토댁인 늘 미술 실력는 무지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점수는.. 2009.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