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쁜토댁.공부하러가요.1 추운 밤!! 이것이 필요해요. 여름이 되었나요?..라고 생각이 될만큼 뜨거운 오후였습니다, 그죠? 산불도 여기저기서 많이 나고 뉴스도 참 어지러운 요즘입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먼저 지송하와요. 완숙이 심는 걸 보여드린다고 떡하니 말은 해 놓고 못 보여드리고 있네요. 아니 못 보여드리겠습니다. 뭐!!! 머라카노 못 보여준다꼬..... 며느리도 몰라요~~하는 극비냐구요?... 아이고 아닙니다. 진실은 심는날 제가 너무 바빠 사진 찍을 겨를이 없었다는 것이지요. 화장실 한 번 못 가고 욜심히 심었답니다. 여러가지 생각지 못한 일들이 한꺼번에 막 생겨 제정신이 아니 었답니다. 하여, 심는 모습은 못 보여드리고 심겨진 모습은 보여드릴 수 있어요. 그것도 오늘 말공..^^;; 먼저 하우스에 문을 장착(??)하는 모습을 보여드릴께욤. 이렇듯 횡.. 2009.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