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 많이 받으세요^^1 설날 뭐 하셨어요?? 잘 다녀오셨나요? 토댁이도 시댁과 친정 잘 다녀왔습니다. 비워둘수 없는 하우스인지라 내남자랑 일요일 오후에 시댁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고 내남자는 다시 성주로 와서 혼자 쓸쓸히 자유를 만끽하시며 밤을 보내시고 2009.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