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1 신문에서 내 이름을 만나는 기분..앗싸~~~ 배운다는 것은 새로운 것을 만나는 설레임이고, 새로운 것을 익숙하게 연습하는 것은 재미있는 작업입니다. 2년전 경북농업기술원 농업경영정보대학에서 블러그를 처음 배우고 만들고 글을 쓰면서 그러했고 올 해 성주농업기술센터에서 트위터와 facebook을 배우면서 그러했습니다, 또한 농기구인 아이폰을 구입하여 기존의 쓰던 폰과는 너무나 다른 시스템땜에 헤메이던 날이 그러했습니다. 하루하루 익숙해지면서 나의 일상과 그 기구들이 하나로 어울어지고, 나의 일부가 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꺼내어 봅니다. 스승으로 부터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고 제자인 저는 그냥 실천해 봅니다, 단지 그리해 보았을 뿐인데.... 우육쌤이 @woosix이 팜미당 farmmidang 을 트위터에 개설하시고 저는 단지 토마토의 수확에서 부터 선.. 2010.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