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아르님.칭찬과격려1 아직도 만나고 있는 인간관계론..그리고. 설연휴에 만난 인간관계론입니다. 아직도 만나고 있씁니다. 명석이가 반납해야 한다고 하는데도 아직 반납하지 않고 있습니다..헤헤.. 두번을 읽고 다시 읽고 싶어서 입니다. 이것은 제 이기심이고 반납하고 구입을 해야 할까 봅니다.^^ 책이란 것은 늘 느끼는 것이지만 저자들이 너무존경스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 들 뒤를 따라 간다는 것이 어쩜 이리 행복한지요..ㅎㅎ 책을 읽다보면 한번 읽는 책이 있는가 하면 몇 번이고 다시 보는 책들이 있습니다. 토댁이 역시 아끼는 책은 몇 번 다시 보는 데 밑줄 그어진 부분이 색색깔 다양합니다. 책을 읽을떄 마다 와 닿는 감동이 다르기 때문이며, 그 순간 내가 놓여진 상황이 다르기 때문일겁니다. 밑줄 쳐진 부분을 다시 한번 유심히 보면서 뇌리에 남겨 둡니다. 내게 힘이 필.. 2009.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