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육쌤1 #tomato로 속상하지만 새해 결심을 다져보는 오늘입니다. 오늘도 성주기술센터에서 블러그랑 트윗을 배웁니다. 트위터에서 #태그를 배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농사 짓는 토마토를 #tomato로 검색을 하였습니다. 당연히 영어로 검색하였더니 전부 영어로 뜨는구만요..^^ 그 트위터 중에서 토마토를 기르시는 분의 트윗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하우스를 짓고 토마토를 심으셨네요. 우리는 하우스 토양에 바로 심어 재배하는데 이 분은 화분에 심고 화분 밑을 짚단으로 층계를 만들어 올려두었습니다. 하우스 지지대를 나무로 받쳐 놓았습니다. 아직 열매는 달리지 않았나 봅니다. 문화가 다르듯이 재배 방법도 다른가 봅니다. 이 분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디 짧디 짧은 영어 땜에 막막합니다. 한글을 읽듯이 영어가 읽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가 블러거분이 영어를 .. 2010.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