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식님1 밤이 즐거운 이유는? 트윗! 이지요..하하하 블러그의 적은? 이라는 질문에 많은 분들이 "트위터" 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도 동의!!! 트윗을 몰라 헤매다 요즘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곳 저곳 다니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어렵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아직 전 돌아다니느라, 그리고 팔로우한 분들 댁에 놀러가서는 그 분의 팔로우를 다시 팔로우 하느라 블러깅이 좀 조용~~합니다..ㅎㅎ 세상은 참 넓구요, 알 것도 많구요, 재미난 분들도 많구요... 며칠전 혼자 울다가 웃다가 킥킥거리며 생쇼를 하다가~~~ 유정식이 님께서 된장국에 밥 말아드시니 든든하고 좋다하시는 말씀에 아싸~~~~ 저녁거리가 걱정이었던 토댁이가 메뉴를 정해버렸습니다. 재료는 냉장고에 있는 것들을 맘껏 활용하여~~~ 냉장고를 홀딱 뒤져보니 무, 파, 고추, 마늘 그리고 오늘의 주재료이.. 2009.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