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앤네로앤파트라슈1 (아트폴리 미술전) 니가 그림을 알어????? 토댁인 몰러~~~~~^^ 미술에 참 으로 재주 없는 토댁인 그림과도 거리가 말고 만들기도 젠병입니다. 학교다닐떄 만들기 그리기 시간은 열심히 하지만 결과물은 참 형편 없는 참 으로 안타까운 시간이었습니다. 그것을 그대로 빼닮은 큰 아들 명석이도 미술시간이 젤 괴롭다고 합니다. 그 반면 얼렁뚱땅 만들어도 폼 나고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지 잘 나타내어지는 동석인 참 손재주 많으 녀석입니다. 근데 4학년인 동석이 작년부터 싫은 시간에 미술을 적거 되었습니다. 미술 첫 시간에 짝꿍 얼굴을 그리기 시간이어서 짝꿍을 그렸답니다. 느끼는 그대로의 짝꿍을 그렸겠죠! 근데 젤 먼저 그림을 끝내고 담임선생님께 감사를 받으러 갔는데 아무 이유 없이 "다시 그려!" 왜 다시 그려야하는지 모른채 다시 그렸는데 "다시 그려!" 를 5번을 반복하고는 그 .. 2009.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