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1 빨간 태양초와 밤을 이야기하다...새댁이. 어제는 참 바쁜 날이 었습니다. 오후에는 농촌기술센터에서 공부하던 뽀샵이랑 블러그 종강하는 날이였구요, 저녁에는 막내 유치원에서 영어공부하는 날이었어요. 그 사이 살짝 보건소에 들러 막내 빈혈검사를 했어요. 영양플러스라는 프로그램이 생겨 66개월이하 어린이에게 올바르고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주기 위한 취지에서 만들어진 것이라 합니다. 라는 것이 우리에게 아주 밀접하게 분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그 프로그램이 있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우리가 읍에서 떨어져 있는 것는 홍보가 충분치 않았다는 것에 대한 편명이 될 수 없었습니다. 대다수의 읍내 아이 엄마들은 몰론 보건소 바로 앞 집 아주머지도 몰랐으니.. "홍보는 전쟁같이.."라는 문구를 국가기관(기억이 영~~~^^;;) 홈 페이지에서 본 적이 있습니.. 2008.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