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B1 티비와 그녀! 티비 없이도 몇 달 잘 지냈었는데 다시 친해지나까 헤어지기가 이래저래 쉽지 않군요. 울집 남자들과 홀로 쩡으니 채널 싸움하다 결국 아빠 폰으로 티비를 봅니다. 그러더니 얼마되지 않아 주무시는군요..^^;; 나를 둘러싸고 있는 많은 네트워크들... 네트워크가 아닌 내가 중심인 오늘을 살아 보아요, 우리!! 아자아자^^ 2010.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