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없이도 몇 달 잘 지냈었는데
다시 친해지나까 헤어지기가 이래저래
쉽지 않군요.
울집 남자들과 홀로 쩡으니 채널 싸움하다 결국
아빠 폰으로 티비를 봅니다.
그러더니 얼마되지 않아 주무시는군요..^^;;
나를 둘러싸고 있는 많은 네트워크들...
네트워크가 아닌 내가 중심인 오늘을 살아 보아요, 우리!!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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