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그 쓰고 미술사랑 명함받기 이벤또..

작가 윤은정 sweet. 캔버스유채.

열산성님의 포스트를 보고 아트폴리 1주년 기념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었네요.

미술시간이 제일 두려웠던 토댁이가
미술관이라곤 문화센터에 있는 무료 관람관 밖에 가 본 적이 없는 토댁이가

블러그 쓰고 미술사랑 명함 받기 이벤트에 참가합니다..^^
명함이 없는 토댁이 명함 무지 갖고 시뽀용..히히

많은 그림들 중에서 이미지가 임베드 되어야 한다는데 우찌하는지 몰라서 복사하여 붙었습니당.
이래도 되남요?  ^^;;
그림에서 바로 티스토리로 글쓰기가 가능한데 ip주소를 입력하라는 말에 주춤...했습니다.
저는 모르는 게 왜이리 많을 까여? 흑흑흑..


제가 토마토랑 살아서 인지 금새 눈에 확 띄었습니다.
생글생긍탱글탱글 한  느낌이 확 와 닿아요.
토마토들 사이에 걸쳐 있는 초록 잎들이 둥글데 걸쳐 있어 따라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도 느끼게 합니다.

제 회원 페이지는 요깁니당.-->http://www.artpoli.com/member/토마토새댁

미술사랑 아트폴리...
명함도 만들고 그림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명함을 구입함으로써 일부가 작가에게 전해져 미술 후원자가 될 수 있다 합니다.

아트폴리 미술사랑 명함으로 누구나 미술후원자..라는 포스트에서

...좋아하는 시를 적어서 사람들에게 선물하실 수도 있고, 빈 면으로 놔두고 그 때 그 때 생각나는 것들을 적는 메모카드로 쓰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생각을 적어도 좋겠지만 말씀하신 친구들에게 짧은 사랑의 글을 쓰는 메모카드로 쓰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미술에 대해 전혀 모르는 토댁이가 오늘은 호강했습니다.
여러가지 작품을 공짜로 집에 앉아 구경을 했으니 말입니당..ㅎㅎ

감사드립니다..아트폴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