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태어난 뒤로 줄곧 다섯..
밥 먹을때도,
나들이 갈때도,
또....
근데 오늘은 둘입니다.^^
셋이 이모님 댁에 가서는 자고 내일 온답니다.
으하하하...
세상이 잠 자는 듯 조용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블러그 소풍 하지 않고 걍 잡니다.
이상한 상상은 NO. 진짜 걍 잡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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