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 명석이가 물었습니다.
"아버지! 아버지는 일주일에 휴일이 없죠?"
".....응!......"
그리고 아주 긴 침묵.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각자 많은 생각을 하고 있겠죠.
하나의 사실 아래서 파생되어 나가는 각자의 입장들.
해와 같이 몸을 일으켜 움직이며
달과 함꼐 몸을 누입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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