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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블러거님은 나의 에너지

아싸~~~~2009년은 땡잡은 해!

by 토댁 2009. 6. 24.


초하님의 이벤트로 많으 분들을 알게 된 것 만으로도 아싸~~~즐거웠는데..
아!  글썌 제가 떡 하니 당첨되어 책을 받게 되었씁니다


오선지 위에 딱정벌레(한방블르스)님 께서 요렇게.


[책나눔]밑줄 그은 책과 밑줄 안 그은 책을 보내드릴 분을 발표합니다.

받으실 분 :
아디오스님 : 쇼(Show)
토댁님 : 조화로운 인생 / 멘토와 멘티
Slimer님 : 한국에서 성공하는 법
파아랑님 : 메이저리그 경영
레이먼님 : 고전인간경영

토댁인 두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리옵니당...^^

글고, 제게 늘 새로운 생각과 즐거움을 선사해 주시는 buckshot님께서 하신 나눔 이벤트에서

딜리셔스 샌드위치  딜리셔스 샌드위치 
를 받았습니다.^^

토댁이 복이 터졌습니다.


게다가 요즘 도사님들의 트레이드 마크인 흰머리카락들의 분포가 날로 심해져
내 남자가
"내가 할매를 델꼬 산다!" 라고 하는 한 마디에 깨닫지 못한 흰머리카락들의 존재의심각성을 알고는
비겐크리톤염색약을 사고는 응모권을 받아서는
공짜란 얼씨고 좋아하는 토댁이 응모를 했답니다.

근데..
5등에 당첨되었답니다.
경품으로 비겐향기나는 헤어칼라를 보내준답니다
......으하하하....

.

올 2009년은 정말 이 토댁의 해인것 같습니다.

새로운 세꼐인 블러그에서 정말 사람 향기나는 블러거님들을 만나고
많은 것들을 배우고 나누며
아~~~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것만도 복 터졌는데 이런 행운이 자꾸자꾸 제게 찾아옵니다
.

다 님들 덕분입니다....
감사감사 드리옵니다, 꾸뻑!!!


요즘은 이 토댁이 오른 쪽 팔을  혹사하는 중이라 그렇지 않아도 독수리타라 오타많고
포스트하나 쓰는데 무진장 걸리느 시간이 요즘은 배로 걸리는 듯 합니다.
님들께 블러그 소풍 못 다녀도 넘 미워하지 마시고 이쁘게 봐 주삼!~~~~^^


정말 더운  오늘 토댁이 벌걸게 익어 지금 열 식히는 중입니다.
님들도 더우셨죠?
건강조심하시구요~~~~~알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