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4주 나왔습니다.
누구나구요?
내남자입니다.
일하다 다쳤는데 괜찮겠지하며 하루하루를 절뚝이며 보내더니......
결국 이렇게 깁스합니다...-.-;;
이래저래 지금 제가 온전한 정신이 아닙니다.
움직이지 말라는데 어찌 움직이지 않고 있겠습니까?
하우스일이 한창 많은때인데..
또 제가 한다고해도 내남자의 몫이 있는지라...
얼른 4주가 지나가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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