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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오늘 뭐 했수?

선물도 따블로 줘!...

by 토댁 2010. 5. 8.


Mam thank you and dad to.
I alwways fought with 명석.
I'll get along with 명석 from today okay?
Mam and dad!
You are the best mam nad dd in the world ha ha ha..
You sometimes scolded ma, but i don't  konw what i did wrong.
Thank you for taking care of us.
I love you mam ang dad forever.

Love always,  Lee, dong-seok.





어제는 어버이날이자
이 토댁이 생일이었습니다.

따블이 되었네요.
그래서 선물도 두개 달라고 했더니

첫째는 명석인 맘만 받아달라하고

둘째 동석인 두 장의 편지를 주고

쩡으니는 연신 안아줍니다.

거참, 참으로 돈 안 드는 선물이지만,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선물입니다...히히히..

모두들 즐거운 날 보내셨죠?
내남자의 깁스 사건 이후로 일은 안되고 맘과 몸은 정신 없고.....
이런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5월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