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참 작디작은 토댁의 두 손에
거대한 물건이 하나 쥐어졌는디요,
이 작거도 거대한 녀석을 어찌 할 줄 몰라
엄지손가락 하나로 터치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뭘 하라는데
roman character 이 당췌 뭐심??
로망스한 나의 성품을 쓰라는 것이여 뭐셔???
암튼,
네스팟도 가입하라고 하는데 이런...
뭐 이리 복잡노...
평생 배워야한다더니 원.....ㅋ
그래도 아딸딸하니 신납니다..ㅋㅋㄷㅋㄷ.
토댁이 받고 신나하는 이것은 뭘까~~~~용?..^^
누가 한 입 베어 먹은......ㅋ
'새댁 오늘 뭐 했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런 버스정류장 보셨쎄요?~~~ (9) | 2010.06.07 |
---|---|
선물도 따블로 줘!... (9) | 2010.05.08 |
4주 진단이 나를 힘들게 해~~~ (8) | 2010.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