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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이야기

토마토에 대한 토댁의 생각 하나!

by 토댁 2010. 7. 1.
토마토의 입장에서 생각한 토댁의 생각하나입니다.

잘 익은 토마토들은 만진 것을 참 싫어합니다.
사람들이 탱탱한 가를 확인하고자 만지면 만질 수록 물러지지요..
그래서 과일 가게 아저씨들은 푸른 토마토을 좋아하고,만지지마시라 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손길을 최소화는 방법으로 박스를 밭으로 들고 들어가 나무에서 바로 따서 박스에 담았습니다.






오늘 제공되는 토마토들은 그리하여 보았습니다. 작업하기는 참 번거롭습니다.

컨테이너 박스에 담아서 선별기를 사용하면 생산자는 편하기는 하나 선별기 위에 토마토들은 이리저리 흔들려 소비자들이 받은 후 저장상태나 기간이 짧아집니다.

그래서 토댁이 선별작업을 선으로 햇엇지만 오늘은 그냥 바로 박스에 담아보앆습니다.

내일 받으시면 꼭 상태를 확인하시고 제게 메세지주시면 좋겠습니다.

나무에서 수확하녀 그자리에사 박스에 바로 박스에 담으면 단 한가지 크기가 균일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사실만 감안하신다면 바로 담는 것이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좋겠습니다.

이상의 토댁의 생각!!**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