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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이야기

토마토 살리려다 쩡으니 잡겠네!!

by 토댁 2010. 8. 3.
이 뜨거운 여름에 토마토를 심었습니다.
이 뜨거운 폭염에 말입니다.

토마토 뿌리내림이 뜨거움에 힘들까봐 거적을 덮어 주고 철사로 고정해 줍니다.



오늘은 봉사자도 있어요.
방학인 쩡으니 심심하다고 따라나섰는데......




철수를 하나씩 건네주는 얼굴이 벌써 빠알간 토마토처럼 익었습니다.



토마토 시원하게 해 주려다 울 공주 잡겠습니다. ^^

너무 더운 하우스입니당!!
건강조심하세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