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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오늘 뭐 했수?

먹는 걸로 장난치면 안돼! 아니 돼,돼,돼~~~~~

by 토댁 2008. 12. 31.
이제 애들이 다 방학을 했답니다.,
방학 한 애들은 심심하고 세 끼 챙겨먹어야하는 애미는 힘들어져용..^^;;

그랴서 놀이 하나를 던져 주었습니다.
손목이 부실한 토댁이 놀아 좋고
애들은 쭈물럭 거리는 쪼아효..!!




지저분한 토댁이의 부엌이 자꾸 고개를 내미는 군요..
블러그 할려면 깨끗하게 정리 부터 해야 블러거하는 명칭을 얻겠다 싶습니다요..-.-;;

호박도 없고 별다른 고명도 없지만 쫄깃쫄깃 수제비를
식구들이 다 맛있게 먹어주시네요..감솨감솨~~~~히히히

오늘도 맛난 식사 즐겁게 하세여~~~

토댁네 놀러 오신
블러거님들 모두모두 새해 복 만땅으로 받으세욤!!
토댁이 예쁘게 절 올립니당.....꾸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