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토댁은 시간의 조율에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해가길어진만큼 활동시간이 많아지고 더욱 힘든 육체적 몸짓으로 하루를 채 마감하지 못하고
내일이 다가옵니다.
하야 글도 뜸!, 재미있는 불러그 소풍도 못 다니고 있답니다.
지난 글도 예약 포스팅이었답니다.^^
근데 허걱!!!
댓글에 바통이 하나 와 있었네요..^^
일단 받공~~~
학년은 같은디 배움의 그릇이 커다란 buckshot님 께서 주신 바통은 즐거이 받공
mooo님께서 나의 사진론이란 주제로 릴레이 포스팅을 시작하셨다
릴레이 규칙입니다.
1. 사진이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글을 적으시고 thruBlog에 여러분의 글을 트랙백해주세요.
5. 이 릴레이는 7월 6일까지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1. 사진이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글을 적으시고 thruBlog에 여러분의 글을 트랙백해주세요.
5. 이 릴레이는 7월 6일까지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moo님 → mahabanya님 → 모노피스님 → 벼리지기님 → snowooball님 → 초서님 → 고무풍선기린님
buckshot 님을 거쳐 토댁이 받았습니다.^^
토댁에게서 사진은 <사랑의 순간>이다.
블러그를 하면서 똑닥이 디카를 구입하게 되고 순간순간 맘의 사진을 찍게 됩니다.
아이들을 찍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주머니에 카메라를 넣고 하우스 일을 하면서
토마토들에게서 순간순간 보여지는 현상들이 어찌나 신비하고 아름다운지
보면 볼 수록 아름답습니다.
제 바통은 사지닝 너무 멋진 친구 해피님꼐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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