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벌써 토마토를 심어야하는 요즘에
토댁이 전혀 토마토 이야기를 하지 않으니
어쩐일이지??? 러고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
엉!! 안 궁금하셨다구요..흑흑흑..
요즘 작년에 이러 다시 하우스를 철거하고 있습니다.
새로 생기는 도로에 하우스가 조금 물려 철거를 해서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한답니다.
하우스가 통째로 편입되었으면 좋을것을 전체 평수에 6/1 쯤 들어갑니다.
하여 옮기기로 하였습니다.
날은 춤구요,
하우스 위는 더 추워요.
지상에서 4-5 m 위아 올라가 있으니 내려 보이는 전망을 좋지만
무지 춥습니다.^^
비닐을 벗겨 내고 철근을 하나하나씩 다 빼내야 합니다.
이맇게 몸으로 제 힘에 겨운 일을 하다보니 밤이면 바로
정신을 잃은 채로 잠에 빠져 버립니다. ㅎㅎ
열심히 열심히 올른 뽑아 새로운 하우스를 보여드릴꼐요.^^
오늘 밤도 7시부터 마케팅 수업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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