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댁 오늘 뭐 했수?

아직도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들...

by 토댁 2008. 9. 17.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우리 마케팅샘이십니다.

늘 농촌의 안타까움에 열강하시는데 쫓아가지 못하는 학생이라 진짜로 죄송합니데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4시간 열강하시면서 목이 아파하십니다.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짱! 이십니다. 

그러니 절대 사자성어에 영어 쓰시면 안돼요.

저희 머리 쥐나용^^;;


잘 가셨죠? ^^

오늘 밤은 따뜻한 차로 목을 달래 주시고 푹~~주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밤 9시 31분..

아직도 열강하시는 우리 샘이십니다.

오늘은 열심히 디카사진 잘 찍는 법 강의 하십니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옆에 앉은 짝궁언니~~~

예쁘죠..

당당한 내가 되고싶은  시골아지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불 꺼지지 않은 우리 교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로등 아래 차 한 대가 열공하는 주인을 기다리고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북농업경영정보관에서 한달에 한번 1박 2일 열심히 공부합니다.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지만 살아가는 모습들이 참 아름다운 우리들입니다.

이제 자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