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이 시작되는 시간부터 초록빛의 오이고추를 수확하기 시작했습니다 .
경매 전 까지 선별작업을 끝내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알바생을 기용하였습니다.
바로바로 저희 집 둘째 동석입니다.
시간당 7000 원을 지급하기로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너무 많이 준것이더만요. ㅋ
마지막 트럭에 실은 작업까지 깔금히 마무리할 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고추 작업을 마치고
토댁은 다시 토마토 선별과 장사러 하루를 채워보았어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경매 전 까지 선별작업을 끝내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알바생을 기용하였습니다.
바로바로 저희 집 둘째 동석입니다.
시간당 7000 원을 지급하기로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너무 많이 준것이더만요. ㅋ
마지막 트럭에 실은 작업까지 깔금히 마무리할 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고추 작업을 마치고
토댁은 다시 토마토 선별과 장사러 하루를 채워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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