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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이야기

이런 것도 토댁네는 self.

by 토댁 2010. 8. 19.
뜨거운 날이 계속되는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아이들의 방학이 이제 다음 주면 끝이 납니다.
슬슬 방학 숙제를 마무리해야 할 시간이 되었죠.
저희 집 세 녀석들은 이제 슬슬 방학숙제를 시작하는지 나름 바쁘네요 ㅎㅎ



어제는 아이들을 데리고 육모장에 모종을 실으러 갔습니다.




친척이 운영하는 육모장이라 저희들이 가서 박스에 담고 하우스로 실고 오지요.
일명 self. 라능. ㅋㅋ

아이들 셋이 한 몫씩 해 주니 일이 훨씬 수월해요. ^^
이래서 옛날 할머니들이 애들은 많이 낳았나 봐요. ㅋㅋ

날이 너무 뜨거워 토마토가 꽃이 피지 않아 걱정입니다.ㅜㅜ

건강한 오늘 보내세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