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고구마를 캐 놓고는 잊고서 몇 날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옹... 1박 2일을 보다가 맛나는 고구마 맛탕을 보게 된 것 입니다..
오잉~~~
아이들과 눈을 마추지며 "맛탕 해 먹자!" 하고는
고구마를 꺼내 얇게 썰고
살짝 튀겨 끓이 물엿에 퐁당 넣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뒤에 참깨도 솔~~~솔~~~^^
아이들 셋이랑 저랑 신나게 먹고는 배를 톡톡 두드려 봅니다..ㅋㅋㅋ
이렇듯 맛난 맛탕을 해 먹고 나니
싸랑하는 울 맑은 물 한동이언냐가 호박 고구마를 판매한다네요..^^
홈페이지도 새로 만들고 맛있는 고구미도 선보이고~~~~
울 언냐는 좋겠당.
난 아직 홈페이지도 없는디...ㅋㅋ
여러분 많이 놀러가셔서 맛난 고구마도 만나시고,
한동이 언냐의 즐거운 아낙 생활도 같이 즐기세욤~~~
우리집 고구미는 맛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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