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제 페이스북에 아침인사를 건네주시는 페이스북의 친구님이 계십니다.
어제도 언제나처럼 그러했지요.^^
그랬는데 아 글쎄......^^
정말 특별한 일이 생겨버렸어요.!!
제가 가진 노트북이 허브러는 공유기랑 궁합이 맞이 않아 인터넷전화선을 빼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바람에
저희 집 전화는 늘 불통이랍니다.,
그런데 어제는 아이들이 꽂아둔 전화선을 타고 집전화가 띠리링~~~~~
쩡으니가 건네준 전화기 넘어 언니뻘이 되는 아주머니의 목소리..
"토댁이시죠?"
"네!????"
토댁이라 물으시는 분들은 블러거이시거나, 페북 칭구님들 뿐...ㅎㅎ
그 분 말씀이
"제 아들이 블러그를 하는데 서울에 있어 블러그를 아침인사처럼 매일 들립니다.
근데 언젠가 부터 참 이쁘게도 내 아들을 응원해 주시는 분이 있어
누군지 궁금해서 링크된 블러그를 보고 이렇게 전화드립니다..."
우째 이런 일이.....
블러그를 하면서 또 다른 삶이라는 것을 얻어 새롭게 사는 저에게 지금껏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오늘 또 신기하고 신나는 일이 일어났씁니다.
호호하하....
두 아줌마의 수다..
즐겁고 반가운 이야기..
"제가 아들이 둘인데요, 딱 그 분 반만이라도 닮았으면 좋겠어요!" 라고 고백했습니다..
정말 그렇거든요.
아름다운 , 꿈을 이루는 참 아름다운 청년!!!
그 분을 바로 그러했습니다.
아마 파워블러거님들은 그 분이 누군지 다 아실듯 합니다..ㅎㅎ
신나고 특별한 날!!!
그런 인연들이 엮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에 제가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만가은 언냐 감사드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어제도 언제나처럼 그러했지요.^^
그랬는데 아 글쎄......^^
정말 특별한 일이 생겨버렸어요.!!
제가 가진 노트북이 허브러는 공유기랑 궁합이 맞이 않아 인터넷전화선을 빼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바람에
저희 집 전화는 늘 불통이랍니다.,
그런데 어제는 아이들이 꽂아둔 전화선을 타고 집전화가 띠리링~~~~~
쩡으니가 건네준 전화기 넘어 언니뻘이 되는 아주머니의 목소리..
"토댁이시죠?"
"네!????"
토댁이라 물으시는 분들은 블러거이시거나, 페북 칭구님들 뿐...ㅎㅎ
그 분 말씀이
"제 아들이 블러그를 하는데 서울에 있어 블러그를 아침인사처럼 매일 들립니다.
근데 언젠가 부터 참 이쁘게도 내 아들을 응원해 주시는 분이 있어
누군지 궁금해서 링크된 블러그를 보고 이렇게 전화드립니다..."
우째 이런 일이.....
블러그를 하면서 또 다른 삶이라는 것을 얻어 새롭게 사는 저에게 지금껏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오늘 또 신기하고 신나는 일이 일어났씁니다.
호호하하....
두 아줌마의 수다..
즐겁고 반가운 이야기..
"제가 아들이 둘인데요, 딱 그 분 반만이라도 닮았으면 좋겠어요!" 라고 고백했습니다..
정말 그렇거든요.
아름다운 , 꿈을 이루는 참 아름다운 청년!!!
그 분을 바로 그러했습니다.
아마 파워블러거님들은 그 분이 누군지 다 아실듯 합니다..ㅎㅎ
신나고 특별한 날!!!
그런 인연들이 엮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에 제가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만가은 언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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