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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블러거님은 나의 에너지37

아니 또! 당첨이~~~토댁인 복땡이여~~~ 이 그림 좀 보세요~~~ 너무 이쁜 꽃그림 이지요^^ 토댁이가 참 좋아하는 보라빛 꽃입니다. 검은괭이2님이 보내주신 편지지에 그려진 그리입니다. 제자 분이 만들어주신 거랍니다. 제자분의 실력이이 정도면 스승님 실력은 안봐도 알겠습니다요^^ 그쵸?^^ 지난번 검은 괭이2님이 동생생일 맞추기 이벵을 하셨습니다. 이벵 좋아하는 토댁이는 이번에도 휙~~하니 달려가 제가 좋아하는 숫자들의 조합으로 참여를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제 동서의 생일 28일, 내 딸같은 친구딸 생일 28일, 고딩때 첫사랑 수학쌤 생일 28일.... 이러한 이유들에 억지아닌 억지로 타당한 이유를 붙여 좋아하는 숫자가 28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뭔일~~~ 아 글쎄 검은괭이2님 동상분 생일이 6월 28일이라 하시네요.. 허거덕!!! 제가 당첨이.. 2009. 8. 30.
트랙백이 뭥미??~~~(고수님들은 패수하셈) 아는 것 별로 없는 내게 누군가가 도움을 청하고 물어 온다면 그것처럼 행복한 일이 없습니다. 전 그 분에게 고마움을 전하게 됩니다. 딱히 물어 볼 곳 없고 속이 엄청 답답하고...알긴 알아야 겠고... 이럴때 정말 머리 쥐납니다요^^ 지난글에서 감사하게도 "종이"님이 트랙백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아싸~~ 블러그를 하시는 분들은 어찌보면 별일 아니게 익숙할 지 모르나, 제가 처음 블러그를 시작하면서 뭔지 몰라 답답했던 순간이 생각나 포스트를 할까말까 망설이다 합니다. 익히 아시는 분들 창을 닫아 주시고, 트랙백이 뭥미 하시는 분들은 쭉~~읽어주시면 이 글 끝에서는 "뭐 별거 아니군!!..." 하실겁니다. 트랙백을 구글에서 검색을 하면 이렇습니다. 트랙백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2009. 8. 29.
(기념판매! 토마토) 쌍생일을 자축하며... 드뎌 그날이 왔습니다. 내일 12일은 울 짱으니의 생일이고 토댁이 블러그 생일! 되겠습니다. 하여 쌍생일입니다요..^^ 이런 겹경사의 날 걍 지날 수 없고, 해서리 더운 날 쩡으니 낳느라 죽다 살아난 것도 축하하고 시골 한 구석 촌아지매 인터넷을 여행하며 사람됨을 축하하는 의미에서리 여러분들께 토마토 판매를 널리 알리려 합니다. 그럼 토댁의 토마토를 보시겠습니당. 아시겠지만 복습하는 차원에서리.....^^ 오늘 새벽 4시부터 수확한 녀석들 입니다. 우와~~~넘 먹음직스럽게 보이시죠? ^^ 잘 생긴 녀석들도 있고 조금씩 못 생긴 녀석들도 있고 가끔은 흠이 나 있는 녀석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녀석들이 이쁘지 않겠습니까? 흠있는 녀석들은 안타깝고 못 생긴 녀석들은 아쉽고 자알~~생긴 녀석들은 기특합니다.. 2009. 7. 11.
우리는 성주를 떠났네. 지난 토요일 토댁인 성주를 떠났습니다.^^ 수업 있는 아이들 체험가정학습날(정확한 명칭이 기억 안 나욤) 신청서 제출하고는 아이들 데리고, 운전 못하는 절 위해 운전기사가 되어 준 시누이까지 5명이 성주를 떠나 난생 처음 영광을 다녀왔답니다. 토마토느 누가 지키고????? 라고 물으심 내남자요! 라고 대답하지요^^ 3시간 넘게 걸린 여행길을 재촉하여 블러거님들을 만났습니다. 참으로 블러거들은 이상해요. 분명 처음 만나는 데도 어이 그리 어제 만나 오늘 또 만나는 가족 같지요?..^^ 같이 늦은 점심을 먹고 오늘의 가이드가 되신 mepay님을 따라 자연방사 유정란 농장에 갔습니다. 어머 애들 좀 보세요. 널찍한 농장 안을 이리 저리 노닐고 다닙니다. 일반 농장에서 만마리 이상을 사욕하는 평수에 이 곳은 3.. 2009. 7. 7.
릴레이. 사진이란...... 요즘 토댁은 시간의 조율에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해가길어진만큼 활동시간이 많아지고 더욱 힘든 육체적 몸짓으로 하루를 채 마감하지 못하고 내일이 다가옵니다. 하야 글도 뜸!, 재미있는 불러그 소풍도 못 다니고 있답니다. 지난 글도 예약 포스팅이었답니다.^^ 근데 허걱!!! 댓글에 바통이 하나 와 있었네요..^^ 일단 받공~~~ 학년은 같은디 배움의 그릇이 커다란 buckshot님 께서 주신 바통은 즐거이 받공 mooo님께서 나의 사진론이란 주제로 릴레이 포스팅을 시작하셨다 릴레이 규칙입니다. 1. 사진이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글을 적으시고 thruBlog에 여러분의 글을.. 2009. 7. 5.
(아트폴리 미술전) 니가 그림을 알어????? 토댁인 몰러~~~~~^^ 미술에 참 으로 재주 없는 토댁인 그림과도 거리가 말고 만들기도 젠병입니다. 학교다닐떄 만들기 그리기 시간은 열심히 하지만 결과물은 참 형편 없는 참 으로 안타까운 시간이었습니다. 그것을 그대로 빼닮은 큰 아들 명석이도 미술시간이 젤 괴롭다고 합니다. 그 반면 얼렁뚱땅 만들어도 폼 나고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지 잘 나타내어지는 동석인 참 손재주 많으 녀석입니다. 근데 4학년인 동석이 작년부터 싫은 시간에 미술을 적거 되었습니다. 미술 첫 시간에 짝꿍 얼굴을 그리기 시간이어서 짝꿍을 그렸답니다. 느끼는 그대로의 짝꿍을 그렸겠죠! 근데 젤 먼저 그림을 끝내고 담임선생님께 감사를 받으러 갔는데 아무 이유 없이 "다시 그려!" 왜 다시 그려야하는지 모른채 다시 그렸는데 "다시 그려!" 를 5번을 반복하고는 그 .. 2009. 6. 29.
토댁이 보내는 문자씨에 행복한 하루되시길.... 토댁이 몸이 이상합니다. 아파 누워 끙끙 앓으면서도 먹을 것은 꼭 먹어햐하는 먹고 죽은 귀신을 때깔도 좋다는 것을 굳게 믿고 사는 먹신이디.... 요 며칠은 두통이 늘 있고 속이 메스꺼워 먹기가 싫어졌습니다. 약간 어지럽기도 하구요... 무슨 일일까요? 그렇지요. 눈치를 채신게군요........ 음~~~~~~~ 네...바로...그것입니다. 정은이 동생 4째를 가지신 게로군요? 라고 물으시면 저는 "아니요!" 라고 하겠습니다.,...히히히 요 며칠 너무 더운데 육체적으로 힘든 일을 참고 했더니 한계가 온 것 같습니다. 근육통도 풀리지 않고 식욕이 없습니다. 먹신이 안 먹으니 내 남자는 "갈때가 되었나 보다, 포크레인을 불러야겠다!" 라고 합니다. 주말 비가 온다기에 고추밭에 쓰러진 고추 일으켜 세우다 지난.. 2009. 6. 27.
아싸~~~~2009년은 땡잡은 해! 초하님의 이벤트로 많으 분들을 알게 된 것 만으로도 아싸~~~즐거웠는데.. 아! 글썌 제가 떡 하니 당첨되어 책을 받게 되었씁니다 오선지 위에 딱정벌레(한방블르스)님 께서 요렇게. [책나눔]밑줄 그은 책과 밑줄 안 그은 책을 보내드릴 분을 발표합니다. 받으실 분 : 아디오스님 : 쇼(Show) 토댁님 : 조화로운 인생 / 멘토와 멘티 Slimer님 : 한국에서 성공하는 법 파아랑님 : 메이저리그 경영학 레이먼님 : 고전인간경영 토댁인 두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리옵니당...^^ 글고, 제게 늘 새로운 생각과 즐거움을 선사해 주시는 buckshot님께서 하신 나눔 이벤트에서 딜리셔스 샌드위치 를 받았습니다.^^ 토댁이 복이 터졌습니다. 게다가 요즘 도사님들의 트레이드 마크인 흰머리카락들의 분포가 날로 .. 2009. 6. 24.
공동나눔 이벤트 결과 발표합니다. 공동나눔 이벤트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 토댁이 공동이벤트 첨 참가를 하는 것이었지만 많은 님들이랑 인사하게 되어 더욱 기뻤답니다. 모두를 책을 무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 그 분들 포스트 다 읽는 것도 만만치 않고 아직 댕길 곳도 여러곳 남았습니다. 새벽에 깨어 하우스로 가야하는 요즘이라 잠은 설치며 읽어도 많이 읽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밑줄 긋고 별★표해 놓았습니다.^^ 이번 토댁이 토마토쿠폰 받으실 분 입니다. 1. 검은 괭이2님---이벤에 엄마께 맛있는 토마토주스 해 드리세요!! 2.adios님 ----훔쳐 먹는 토마토의 맛을 궁금하게 하신 아디오스님. 이 참에 여군에 입대할까봐요? 근디 아줌마도 입대가 될까요?ㅋㅋ 3.생각하는 사람님 ---가족과 함께 건강을 생각하며 먹는 토마토의 맛은 사랑을.. 2009. 6. 23.
토댁이 명함은 바로 이 그림.. 아트폴리 네 이벤트에 참가하는 포스팅을 썼습니다. 토마토의 그림을 보고는 직업 때문인지 확~~~~끌리는 것이 다른 그림을 볼 수 없었습니다. 명함도 아직 한 장 없는 이 토댁이 명함 만들려고 정보의 바다 인터넷에서 뒤지나 맘에 드는 그림이 없어 포기 했었습니다. 그림 정말 멋지죠!! 글쎄제가 이 그림으로 명함을 만들게 되었지 뭡니까? 하하하.... 어멋, 글자가 너무 작은가욤?..-.-;; 암튼 제가 당첨이 되었다는 기쁜 소식!! 빠라빰~~~ 모두들 위한 미술...아트폴리입니다. 모두를 위한 미술이라.... 생각 할 수 록 의미가 심장한 것 같습니다. 미술이란 정말 잘 하는, 잘 아는 사람들끼리의 일반적이지 않은 문화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토댁인 늘 미술 실력는 무지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점수는.. 2009. 6. 14.